청춘을 버렸을때 고등학교 123학년 20살 21살 군입대로 23살까지 청춘을 못즐긴것같습니다 시간을 버린것같습니다
청춘을 버렸을때 고등학교 123학년 20살 21살 군입대로 23살까지 청춘을 못즐긴것같습니다 시간을 버린것같습니다
고등학교 123학년 20살 21살 군입대로 23살까지 청춘을 못즐긴것같습니다 시간을 버린것같습니다

질문자의 의견이니 그것이 옳고 그름을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나 후회스런 순간이 있는 것이고, 그런 기억은 오래 남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발판 삼아서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을 하는 사람도 있고
후회에 얽매여 계속 자신에 대해 비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언제나 그 다음 단계에 무엇을 할지는 질문자의 선택입니다.
본인에게 못 즐긴 청춘을 보상하기 위해 어떤 것을 사거나 여행을 떠날 수도 있고,
본인에게 찬란한 순간을 맞이하게 하기 위해 어떤 것을 할 수도 있습니다.
보상적 성격의 무언가를 해도 그 다음 단계로의 추진력을 얻을 수도 있고,
후회와 아쉬움을 통해서도 추진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질문자가 어떤 관점으로 다음을 맞이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