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요 그러니까 좋은의미로 행복해서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게 아니라 정말 무기력해서 시간가는줄
그러니까 좋은의미로 행복해서 시간이 빨리 흐른다는게 아니라 정말 무기력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그냥 뇌없이 멍때리며 살아가는거 같으니까 일주일전이 무슨 하루전같고 그래요항상 학교갔다가 학원갔다가 씻고 폰보고 자고 일어나고가 반복되서 사람이 이상해진건가요 요즘 인간관계도 그렇고 학업도 그렇고••••• 다 싫은데 이거 뭘까요
도파민 부족입니다. 뇌에 새로운 즐거움이 입력되질 않아서 지루한 일상이 스킵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