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성 답변 자제해주세요!)몇주 전부터 감염성 림프절염..? 그걸로 대학병원에 여러번 방문해서 검사를 받았어요. CT도 찍고 엑스레이도 찍고 피감사도 두번씩 했어요.교수님께서도 피검사하니까 감염성 림프절 염에 양성이고, 낫는 과정에 대학병원에 찾아왔다고 보면 될거 같다셨어요.이제는 열도 안나고, 백혈구 수치도 정사치 된지도 오래고, 림프절 비대해진것도 괜찮아진거 같은데,,,문제는,교수님께서 또 ct를 찍고 림프절 비대를 보자시는데..전 정말 다 나은것 같거든요..ㅠ 그래서 이 말을 교수님께 드렸더니, 그래도 림프절 확인때문에 ct까지 찍고 마무리 하는걸로 하자시는데,,원래 대학병원은 끝까지 완치를 확인하려 하는건가요..? 예약 한 CT검사랑 진료 안가도ㅠ괜찮을까요? 굳이굳이 또 찍으라는 이유가 있을까요..아니면 완치 확인을 위한 형식적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