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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낳으면 좋은 점 오늘 도서관에 다녀왔는데요 바둑 서적들이 책꽂이에 많이 꼳힌 것을 보니
오늘 도서관에 다녀왔는데요 바둑 서적들이 책꽂이에 많이 꼳힌 것을 보니 부정적인 생각들에 꼳혀 있습니다"내가 만약 이 서적들을 외운다면 조금이라도 늘 수 있을까?""내 생각을 강요를 많이 한다면 내가 엄마한테 장기를 가르칠 수 있을까? 잘 가르친다는 것은 무엇일까? 아버지처럼 재밌게 둘 수 없을까?""내가 무언가를 잘한다고 해도 감정이 보일까?"사리사욕에 미쳐있고 20년 동안 9급 공무원 시험 보는 생각에 빠져있고 꿈만 많은 것을 생각해보면 물론 차가운 시선 속에서 성공하면 돈 많이 벌고 좋겠지만 저는 이제 차가운 사람 아닐까 싶습니다강아지 나이가 많다보니 걱정이 있었는데 되려 차가운 가슴에 강아지가 자신을 키운 이유에 대해 되묻곤 하니 제 마음이 더 차가워져서 미워서 때렸어요그랬더니"최근에 애 낳다 낙태되든 책임감없이 빠꾸없이 낳으면 돼 행복하게 해줄 거야"에서 보편적인 가치가 없어도 다가가기 힘든 이성에게 왜 되지도 않아서 힘들게 하는 연애를 해야 하고 애를 낳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떻게 다가가는 것인지 초 5~6 때 짝궁이랑 논 것이랑 초1 때 좋아해서 뒤에 누른 것 말고는 음란물보고 짝사랑 밖에 못해봐서 모르겠어요 애를 낳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보편적인 가치를 봐도 전 키 작고 못생긴 남자인데 말이에요
어차피 못할거 남들 하지 않을걸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