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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패션, 음악은 왜 우리에게 여전히 중요한가요?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우리는 의식주만 해결해도 살아갈 수 있는데,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우리는 의식주만 해결해도 살아갈 수 있는데, 왜 여전히 예술 작품을 보고, 멋을 내고, 음악을 듣는 걸 멈추지 않을까요?먹고살기 바쁜 세상인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옷에 개성을 담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들으며 위로를 받거나 힘을 얻고, 때로는 전시회를 찾아가 감동을 느끼기도 하잖아요.저도 그런 것들을 좋아하지만, 가끔은 “이게 정말 필요한 걸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그래서 여쭤보고 싶어요.예술이나 패션, 음악이 인간에게 왜 의미가 있는 걸까요?삶에 어떤 역할을 하는 걸까요?단순한 취향을 넘어서 존재 이유가 있을까요?철학적이거나 감성적인 의견, 또는 현실적인 관점도 다 좋아요.많은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누구에게는필요하겠지만 누구에게는 쓰레기가 됩니다.
모두에게 좋은 것은 없다고 봅니다.
예술품이라는것이 순전히 인위적인 것이라 유통기한이 존재합니다.
아무리위대해보이는걸작이라도
때가지나고 사람이바뀌면 쓰레기통으로 가게 됩니다.
천재화가의 그림이
현재 걸작으로 보이지만 어느시기에가면 그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막있는 음식도 유통기한지나면 쓰레기통으로 가거나
화장실로 사라집니다.
인간이 만들건 자연이만들건시기가 지나면 사라지지만
자연이 만든것은복제가 되지만 (완벽복제는 역시 불가능:뜰앞의꽃은 해마다 피지만 작년의 그꽃은 이미 사라져서 없도다)
인간이 만든것은 복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