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 헤어컷 이런 emo 헤어스타일을 하고싶은데 미용실가서 이 머리카락을 해줄까요???ㅠㅠ아니라면 어떤식으로 설명/말을
이런 emo 헤어스타일을 하고싶은데 미용실가서 이 머리카락을 해줄까요???ㅠㅠ아니라면 어떤식으로 설명/말을 해야할까요
EMO라고 해서 가수 이름으로 알고 검색하니 스타일에 이름인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은 화질도 그렇고 정확하게 사진으로는 스타일을 단정짓기는
힘들지만 샤기컷으로 질감처리가 많이 해서 모발이 삐치는 느낌을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샤기컷은 숱을 치는 계념과 틀립니다. 요즘처럼 단정한
머리스타일에 비하면 굉장히 지져분해 보이고 부시시해 보입니다.
직접 시술을 받았을때는 이런 스타일을 잘 관리를 하시는 분이 아니면
실망하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관리라는것은 옷을 입는 패션과 메이컵등이
같이 어울려 졌을때 다른 사람들이 보았을때 패션니스트가 되지만 그렇지
아니면 실망과 미용사가 잘못 커트 했나등 여러 생각을 하시기 될것
남과 다르게 하면 사람들에 관심에 대상이 되다보니 공감대가 형성하지
샤기컷트가 2000년 초에 유행했었던것 같아요. 즉, 샤기컷가 유행해서
커트를 많이 해본세대가 지금 미용사 원장님이 40대이후 세대입니다.
물론 경력이 25년 이상이라는 가정하에 이야기 드립니다.
원장님이 경력이 5년이 되도 원장님이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즉, 정확한 커트를 원하면 이런 샤기컷트를 해본 원장님한테 하는게
좋겠죠. 지금 디자이너분들은 샤기컷트를 할줄 아는 세대가 아닙니다.
그냥 흉내는 낼줄 모르지만 숱가위로 숱치는 것과 다릅니다.
좀더 사진을 더 준비하시거나 영상에서 캡처하셨다면 영상을 준비
하시고 미용실 원장님한테 가셔서 보여주시고 커트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커트는 커트에 성격을 정확하게 알고 문화를 이해하고 하는
원장님께도 이런 EMO헤어스타일에 대해서 상담시 이야기 드리기 바랍니다.
Emotional 성향의 밴드와 그 팬들에게서 파생된 패션이다. Emo 음악처럼 개인의 불안함과 나약함, 감성적인 면을 표현했다. 이러한 음악적 성향이나 스타일을 하고 다니는 사람을 Emo 또는 Emo Kid[1]라고 부르며 서양에서 자주 나타난다.
2010년대부터 순수 이모 패션은 소멸하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2000년대를 상징하는 추억의 패션이 되었다. 현재는 2020년대 초부터 Z세대를 중심으로 발생한 E-Kid 패션이 초기 이모 패션의 특징을 상당수 계승하고 있어 이들의 후신으로 평가받는다. 다만, E-Kid는 초기 이모 외에도 일본 애니메이션과 지뢰계, K-POP 같은 동양권 서브컬처의 영향도 크게 받아서 약간 차이가 존재한다.
수완지구 장덕동 "다다헤어" 오민원장이 상담 해드렸습니다.
혹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추가질문 주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