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소지중 b1b2비자 발급 Esta 소지중입니다. 항상 멕시코를 가기위한 경유 목적으로 사용을 했는데 이번엔
Esta 소지중입니다. 항상 멕시코를 가기위한 경유 목적으로 사용을 했는데 이번엔 미국으로 출장가게되었습니다. 최근 입국 거절이 많이된다하여 초청장을 받아 b1b2를 발급받아볼까 하는데 굳이 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정보를 살펴보니 괜히 b1b2신청했다가 거절 됐을 시 esta가 바로 짤리진 않지만, esta취소 가능성이 있고 추후 미국 입국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Esta 로 90일 거의 채우고 나왔을 때 추후 입국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아 b1b2를 고민하고있는데 이번 출장이 90일이 지날 수 있어 b1b2 비자를 받고싶다는 사유가 있으면 발급받는것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90일 되기 전 한국에 들어왔다가 재출국 할지,,,,괜히 거절 후 esta로 입국하고 그 후 esta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거절 사유를 줄일 수 있을까요.
Esta 소지중입니다. 항상 멕시코를 가기위한 경유 목적으로 사용을 했는데 이번엔 미국으로 출장가게되었습니다.
최근 입국 거절이 많이된다하여 초청장을 받아 b1b2를 발급받아볼까 하는데 굳이 하지 않는게 나을까요? 정보를 살펴보니 괜히 b1b2신청했다가 거절 됐을 시 esta가 바로 짤리진 않지만, esta취소 가능성이 있고 추후 미국 입국 자체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B1/B2 를 신청했다가 거절되면, ESTA 로는 미국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방문 비자를 받기로 작정하셨다면 끝을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리 님에게 알려 드리는 가장 중요한 정보 하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2008년 ESTA 를 시행한 뒤에 한국인에게 가장 거절율이 높은 비자가 바로 B1/B2 입니다.
쉽게 여행할 수 있는 길은 열어놓은 반면에 장기체류로 이어질 수 있는 비자는 문을 잠그고 단속을 하는 겁니다.
Esta 로 90일 거의 채우고 나왔을 때 추후 입국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아 b1b2를 고민하고있는데 이번 출장이 90일이 지날 수 있어 b1b2 비자를 받고싶다는 사유가 있으면 발급받는것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90일 되기 전 한국에 들어왔다가 재출국 할지,,,,
ESTA 로 90일 가까이 채우고 나가면 추후입국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 것은 사실이고
이번 출장이 90일이 지날 수 있어 b1b2 비자를 받고싶다 ← 이렇게 애매한 내용으로 질문하신다면, 제대로 알려드릴 수 없습니다. 90일 이하입니까? 아니면 90일을 넘길 예정입니까? 이 부분부터 결정을 하세요
90일 이하로 출장올 생각이라면 ESTA 로 우선 여행을 계획하시고, (출장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간 후에
ESTA 에 문제가 생기면 메일을 보내서 님에게 알게 하니까 그 다음 여행은 ESTA State 에 관해 날라온 편지를 들고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B1/B2 를 신청하면 (신청이유가 확실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쉽게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언제 출장이 끝날지 몰라서 미리 신청을 한다면, 님의 비자 승인 여부를 판단하는 쪽에서도 애매함으로 채워진 일정에 절대로 승인을 해주지 않는다는 것은 기억하셔야 합니다
괜히 거절 후 esta로 입국하고 그 후 esta 발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생길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거절 사유를 줄일 수 있을까요.
만일 90 일 이상있어야 하는게 확실하다면, 서류를 잘 준비해서 비자를 신청해도 됩니다만 위에서 말한 상황에서는 B1/B2 를 신청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90 이상 미국에 머물러야 하는 명확한 이유와 그것 뒷받침할 수 있는 증빙 서류들과 사회적 경제적으로 한국에서 꽤 괜찮은 위치에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에 반드시 돌아올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을 그들에게 주지 못하면 바로 거절이고
그렇게 되면 당장 출장도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답변은 미국 엘에이, 라스베거스 에서 25년이상 거주하고
네이버 지식인 디렉토리 미국에서 20년 넘게 활동한 지식인의 정확한 답변입니다.
읽어보고 도움이 된다면 채택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