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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민!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6살 입니다. 제가 요즘 사는 것도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6살 입니다. 제가 요즘 사는 것도 지치고 힘들고 그래서 남자친구랑 대화를 하고 일주일 동안 시간을 가졌습니다.일주일이 지나서도 평소랑 다름 없이 지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하루 하루 버티는 것이 여전히 지치고 힘듭니다.저도 제가 왜 이러는 지 모르겠어요...그래서 최근에 통화하며 이야기를 하다가 울면서 대화를 했습니다.사랑 하는 게 지친다고 내가 왜 이러는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더니 남자친구는 시간이 필요 한다면 더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저 아직도 남자친구가 좋고 사랑합니다.하지만 이렇게 계속 배려해주는 게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요평소에도 항상 맞춰주고 이해해주고 배려 해줍니다.저 또한 그렇게 합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이러한 상황에 ,,,,,,,
사는게 힘들고 지친거라면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보면서 더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일어서기 위해 노력하면 될 것 같고,
둘의 문제가 아니라면 연애를 이어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가 힘든 상황을 이해해주고 곁에 있어준다면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