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베트남이란 나라에 대해 갖는 이미지 자체가 왜 그렇게 비교적 부정적인 건가요..?? 물론 그렇게 딱히 베트남에 대해서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냥 후진국이라느니 별볼일없는 나라인 것처럼 보는 편견이 있잖아요..사실 베트남이란 나라가 국민성 자체도 근면한 편이고 프랑스나 미국과 싸워 이긴 전력도 있을만큼 대단한 나라인 것도 맞고 진짜 저력도 있는 나라라 생각하는데 왜 많은 한국 사람들은 베트남어가 전망이 없다거나 그냥 베트남 하면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처럼 딱히 그렇게 별볼일없는 그냥 '동남아 국가'인 것처럼 보는 이유가 뭘까요..? 사실 그냥 무지해서인 걸까요..??물론 그런 편견이나 선입견 자체가 100% 틀린 것도 아니고 제가 들은 얘기론 동남아 국가라 여타 동남아 국가 비슷한 국민성도 조금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이 베트남에 대해 안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거나 잘 모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요..베트남에 대해 너무 잘 모르거나 오해를 하는 면도 있는 거는 분명히 맞다고 보나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부정적인 사람만 만난 모양인데

긍정적인 사람이 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