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남학생입니다.. ㅋㅋ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저는 최애인형? 애착인형이 있는데요. 제가 학교에 있을때 부모님이 최애인형중 한개인 다이소 공룡인형(?)을 버리셨습니다. 이유는 빨래할때 솜이 나온다고 버리셨어요.. 오래동안 지낸얘고 저희집 인형중에 꽤 오래된 인형인데 한순간에 사라지니까 눈물도 살짝씩 나오고 마음이 공허합니다. 어떡할까요
라고 진지하게 대화해보면 이해해주시고 다음에 안 그러지 않을까요?
근데 대화할 때 절대로 화내거나 감정적으로 하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