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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해주세요 내가 아빠가 하던게임 훔쳐서 하다가 무슨 장소로 이동해서 박물관 같았음
내가 아빠가 하던게임 훔쳐서 하다가 무슨 장소로 이동해서 박물관 같았음 갑자기 뭔 식사를 하라는데 배불러서 걍 안먹었음 근데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가 밥먹은 사람들이 안보이고 아빠랑 나 포함해서 3명이였음 근데 갑자기 무슨 금발여자랑 머리 긴 갈발남자 다크서클있는 생김새 기억 안나는 남자 전시회? 같은게 있는데 궁금해져서 들어감 제 3자 입장에서 얼굴 기억 안나는 남자는 여자 가지려고 하고 갈발은 그걸 막으려고 함 무슨 게임들을 하다가 장소 바뀌어서 뭔 익숙한듯 안익숙한듯 분명히 집 느낌이였는데 외관이 전혀 다른거임 근데 거기서 사촌이랑 고모부랑 있다가 뭔 편지뭉텅이가 있는거임 이게 뭐지 하고 얘 건들여봣는데 무슨 누구 축하 편지였어 할머니?할아버지? 둘중에 한분이였는데 할아버지엿던듯 근데 이걸 막 건드리고 있다가 유명 연예인에 뭐 어디 연습생에 이러는데 되게 안부편지면 가족 얘기가 하나쯤은 있어야하는데 없는거임 그래서 이상함 느끼는 도중에 사촌이 자기것도 보라고 편지를 쥐여주는거임 보니까 글씨체도 이상하고 어린애 글씨처럼 무슨 어디로 초대한다 이러는 편지인거임 그래서 얘 뭐지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걔 얼굴이 생각이 안나서 고개를 들었더니 다크써클남이였던거임 갑자기 장소가 또 바껴서 다시 전시회였음 근데 그림 같은걸 소개해주는데 문이 이상한게 개 큰 문이 하나 있고 작은 문 진짜 개작았음 내 손바닥?정도 3개 보이는 구조에 들어가래서 들어갔더니 갑자기 계란형에 머리는 없는데 콧수염은 있고 눈주변이 검은 초록 정장입은 할아버지가 점프했는데 점점 작아지면서 천장 문을 연거임 그림이였는데 노란머리여자가 뒷모습에 C자로 앉아있고 갈색장발은 나를 미안한듯이 쳐다보고 검은머리 남자가 보였는데 그 남자인걸 바로 깨달았음 그남자가 식당에서 접시에 고기를 쌓아주고있는 그림인거임 정장남자가 계속 점프 뛰면서 그림설명을 했는데 나는 바닥에 누워서 국기에 대한 경례 자세로 그림을 쳐다보고 있었음 그 남자가 설명 안해도 무슨 그림인지 알았음 근데 그림 안 노란머리 여자가 뒤돌아서 나랑 눈이 마주친순간 무서워져서 박물관을 빠져나가기로 했음 튀어서 엘베를 타서 clam버튼이 있는거임 근데 벨보이가 누르고 어디 호텔 말해서 장소 이동이 됏는데 그 호텔이 사람이 황금 엘베에 줄서있는게 보이고 아빠가 보이는거임 근데 아빠가 호텔 예약을 하고 있었고 언니 오빠가 안보였음 그래서 내거 예약 끝나면 데리러 가래서 보고 있었는데 아빠가 이상함 내 생년월일을 400이렇게 치려는거임 다르게 적어야 했는데 다시한번 시도하길래 실수인줄 알고 말 안했음 근데 내 생일을 언니생일로 적은거임 그래서 아빠한테 그건 언니라고 말하니까 아빠가 내 생년월일 물었는데 난 대답해주고 그 다음에 무슨 특징?이 있는거임 근데 아빠가 여기에 공부 못함? 눈치없음? 이런거 적길래 나는 아니라고 이런소리를 했는데 옆에 없었다가 어떤 아저씨가 아빠한테 형님 자식 잘키웠다 요런 소리를 하고 다음문항에서 아빠가 갑자기 뭘 길게 쓰는거임 아빠한테 와서 미안하다 엄마=고생하지 않음 뭐 이런걸 쓰고 있는거임 자기가 너무 못해줬다 이런거 내가 화나서 그거 싹 지우고 나는 일 열심히 해서 언젠가는 비행기 말고 우주선 태워드리겠다고 손 잡고 말했는데 아빠가 그걸 지운상태로 넘어간거임 그리고 무슨 문항 더해서 제출하고 핸드폰을 어디 구멍에다가 꽂고 무슨 황금색 티켓이 있는거임 나한테 그거랑 무슨 파란거랑 두개 쥐어주고 나한테 나머지 데리고 오랬는데 신기하게 어디있는지 알것 같은거임 근데 머리가 한국여자같고 피부 하얗고 머리 부슬부슬한? 사람이 언니 오빠 데리고 엘베에 나도 들어오라는거임 근데 갑자기 아빠 걱정이 하나도 안되면서 엘베를 타고 clam버튼 누르고 000집? 이러는 거임 도착했더니 우리집이였던거임 근데 그 여자가 우리한테 시간이 없다고 오늘안에 책이랑 노트랑 그림을 싹다 버려서 불태워야 한다는거임 먼저 온 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은 공무원 책 버리기 싫다고 엉엉대고 그들이 온다고 근데 말 하는거 보면서 무서워져서 당신 누구냐고 그들이 누구냐고 엄청 물어봤는데 그 여자가 못알아듣겠대 목소리가 역재생 한것처럼 들린대 근데 갑자기 그 여자 말이 나도 역재생한것처럼 들리는거임 다행히 우리끼리는 제대로 들렸음 더 무서워져서 책이며 노트며 다 미친듯이 담았음 집이니까 책이 너무 많아서 내 몸만한 봉지를 3개를 채우고도 책이 남았음 그리고 나서 책이 침대사이랑 이런거에 껴있엇던게 생각나서 그 여자가 알아들을수 있게 바디랭귀지랑 최대한 느리고 또박또박 얘기했는데 그 여자가 소중한것만 버리면 된다는거임 겨우 알아듣고 안심해서 뒤돌았는데 자기가 한번 도망쳐봤다는거임 근데 갑자기 이승과 저승이야기가 떠오르고 죽은사람은 모든걸 반대로 한다는 이야기가 생각난거임 난 살아있는데 소리가 거꾸로 들리는거면 그 여자는 죽은사람인거라는 결론이 났음 아무렇지 않은척 그대로 가서 오빠를 불렀음 오빠가 자기 칼빵맞았었다고 그랬는데 갑자기 없던 밴드 생겼다고 이상하다고 그러는거임 자기 고3인데 지금까지 쌓은거 다 버리면 자기 대학 어떻게 가냐고 하면서 내가 그래서 여기 이상하다고 이승아닌것 같다고 그랬는데 그 여자랑 공시생이 한패였던거임 겁나 쫒아오다가 공시생 얼굴 아빠얼굴로 바뀌고 우리 당황해서문 열었더니 무슨 복도가 있는거임 앞에 황금엘베있고 갑자기 내손에 칼 있는거임 근데 눈치 못채고 개 뛰었는데 엘베가 멀어지는거임 그래서 오빠언니1 나언니2 이렇게 둘로 쪼개져서 서로 반대로 뛰는데 갑자기 힘이 생겨서 한손으로는 언니 들고 칼들고 귀신들한테 다가감 혹시몰라 내몸 칼로 찔렀을때 안아프고 상처도 없는거 봐선 이승사람은 안다치는것 같았음 그래서 살고싶어서 그 여자를 칼로 찔렀음 갑자기 불 타는거임 무슨 검은게 보이길래 그쪽 한번더 찔렀더니 그게 돌맹이 같은거였음 그래서 빨리 해치우고 엘베 타려고 했는데 나머지 하나가 아빠인거임 너무 미안해서 우주여행 보내주는거 진심이라고 아빠한테 빌면서 찔렀음 근데 그건 안타고 돌멩이만 부서지는거임 그래서 그거 존나 까맣길래 손으로 집어서 버리려고 했더니 착한나비 되는것마냥 정화되서 아빠 업고 황금 엘베 타서 clam버튼 누르고 원래대로 안보내주면 부순다 했더니 깨버림
장차 출세하거나 일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꿈입니다.
이 꿈은 아주 큰 일을 하게 되거나 고위 관직에
오르게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추진하는 일마다 크게
발전하게 되어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거나 자신이 뜻하는
모든 일들이 잘 풀리게 될 꿈이랍니다. 또한 뜻한 바를 별탈 없이
잘 이루게 될 겁니다. 그러니 바라는 소망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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