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거듭된 지적, "윤 부당한 대우 우려" 결국 트럼프의 요지는... "윤통을 제자리에 갔다 놔라"... 이건가요?
결국 트럼프의 요지는... "윤통을 제자리에 갔다 놔라"... 이건가요?
요약하자면, 대만문제에 한국군이 협조하지 않으면, 미국은 한국내 극우세력 자극할 떡밥 던져서 니네 나라 혼란스럽게 할지도 몰라“라는 협박성 멘트로 트럼프가 캐나다를 미국의 주로 합병하겠다는 것처럼 무례함을 가장한 압박전술입니다.
미국입장에서는 그럴 이유도, 그럴 입장도 아니라서 사실 그러라고 해도 모스탄이나 한번 더 보내고 말텐데요.
한국내 반미정서 높아지고 미국산 제품 불매운동 벌어지는거 미국도 원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한국에서 짭짤하게 뜯어낼 돈과 관세, 그리고 미군주둔비용과 제일 중요한 태평양에서 중국을 압박할 일본 자위대와 공조할 보조군으로서의 역할을 감당시키기 위해 압력을 넣는다고 보는게 타당해요.
미국입장에서 윤통이 미국국익에 부합하면 이미 탄핵전에 윤통을 지켜줬을 것입니다.
미국정보부나 미군내 정보부대 모두 트럼프에게 윤통은 찬마룰 가장하지만 컨트롤 안되는 골칫덩이로 보고가 올라갔기에, 미국이 윤통을 버린거죠,
그 버린 카드조차 지금 흔들며 한국을 압박하며 미국의 국익을 위해 일하는 트럼프가 대단하고 우리나라 정부 입장에선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일해주길 바라는게 국민 대다수의 염원입니다.
지난 몇년간 일 안하는 대통령과 정부때문에 나라가 정말 나빠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