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준비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등학생때 공부한게 너무 힘든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고등학생때 공부한게 너무 힘든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편입준비를 하자니 다시 일상을 잃고 그때로 돌아갈 생각에 너무 악몽같고 정신병 걸릴 것 같습니다. 입시생때부터 뚜렛증후군이 악화되었고 지금까지 부작용으로 살이 15키로찌고 약도 매일 먹고 기분조절이 안돼서 공황처럼 숨쉬는게 갑자기 괴로워질때가 있습니다. 카페인도 못먹게 됐고요..하지만 공부한거에 비해 결과가 너무 아쉬워 미련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인서울을 하고싶은데 사실 인서울엔 제가 원하는 학과(제과제빵)가 없긴 합니다.. 전 어떡해야할까요.현재 4년제 미디어과를 다니다가 3년제 제과제빵과로 편입한 22살 2학년입니다. 편입준비를 하는게 맞을까요?.. 전문대 오니 주변 친구들 수준에 너무 현타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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