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교제한지 거의 1년 다되가는 커플입니다다름이아니라 남자친구가 사업을하다가 사정이 어려워서 폐업을 하게됬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직원들 월급, 퇴직금, 자동차세, 월세 관리비 외 등등)조금씩 몇백원씩 도와주다가보니 어느덧 총 6~7000만원이상 가량의 거액을 빌려준걸로 추정됩니다.지금은 따로 회사다니지않고, 당근이나 아님 공사판 일일 알바로 돈을 벌고 있는데 따로 갚기에도 어려운 상황입니다따로 차용증을 쓴 적도 없어가지고 어떻게 방도가 없을까요??따로 이번년도까지 갚겠다는 남자친구에게 녹취파일은 받아낸 상태 입니다! 계좌번호로 거래내역이 있다한들 민사소송은 가능하다고 알고지만, 상대방이 돈 없다고 교도소가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를 약간 가지고 있어서 교도소를 가든 안가든 전 어떻게든 받아낼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계좌로 거래내역 및 녹취파일 외에도 따로 필요한 서류들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그 동안 모은 돈 돌려 받고싶습니다변호사분들 제발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련태그: 대여금/채권추심, 소송/집행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