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국힘 합동연설회 전한길 님이 화제인데요, 그들만의 세계에서는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여튼 뉴스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는,, 저러는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을 하는지 걱정이 앞서네요, 뭐 부정선거부터 종북좌파에 독재에 반국가세력 등등 주장하는 바 꽤 있던데 요새 보여지는 모습은 거의 드라마에서나 보던 수준인데요, 부정적인 의미로 말이지요, 본인은 절대 정치 안한다고 말은 하는데,, 그게 보니 소위 말하는 제도권 정치는 안하겠다는 것이고 지금 하고 있는 모든 행위 그 자체가 정치인데요, 화면에 보여지는 모습이 저러한데 본인은 정치 절대 안한다고 본인 유투브에서 몇번이나 어이 없다는 듯 웃으면서 말하고 있고 쇠파이프 들고 폭력을 선동한 바 없는데 왜 내가 극우냐고 반문하고 있고,,혹시 종북좌파 빨갱이 언론이 극히 일부분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화면에 저리 부정적인 이미지만 잔뜩 나오는 것일까요,,북괴와 중공이 급파한 간첩이 사회 곳곳에서 활동한다고 하더니만 보수 우파를 괴멸시키라는 지령을 받고 저러는지,, 뭐 안좋은거 이상한거는 죄다 민주당 프레임으로 덮어 씌우면 무지성으로 따르는 많이 치우친 추종자들이 있으니까요, 이번 국힘 합동 연설회 배신자 선동을 보고서,, 언젠가 광화문 갔다가 광화문을 본진으로 하는 전광훈 님 세력 집회의 배신자 노래가 떠올랐는데요, 노래 나쁘지 않았거던요, 가사가 참 매우 자의적인 것이지 노래 자체는 괜찮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동훈도 배신자고,, 여튼 배신자로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면 그냥 다 나쁜놈에 배신자가 되는 것이 극우의 특징인가 보다 생각했었는데 전한길 님도 거기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듯요, 그리고 이 분 매우 유명하고 잘나갔던 일타 강사라고 들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 스타일을 봐서 화면을 보는 것도, 사투리를 쓰는 말투 그 자체도 계속 듣고 있기 거북하던데,,,저걸 화면 봐가면서 공부한다고 보고 듣고 있는 학생들은 그 수준이 참,, 좀 그러네요, 저걸 참아가며 듣고 보고 앉아 있었다니 분명 고시급의 하이 클래스는 아닌거 같고 좀 수준 떨어지는 걸 준비했던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도대체 어떻게 잘나가는 유명 강사가 된건지,, 처음 약간의 호기심에 말도 재미나게 잘해서 들을만 했지만 계속 듣는 것 자체가 힘들던데,,가만보면 저쪽 동네 사투리 쓰시는 분들이 전반적으로 무지하고 경제적으로도 평균 이하인 것 같아요, 섣부른 일반화인지 모르겠지만 경험 상 대부분의 경우 거의 맞는 듯,, 시골이 많은 동네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미국 트럼프와 트럼프 지지자와 거의 동일하지요, 거기도 지지자 다 시골 사람이거나 돈없는 사람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인가 저쪽 동네 사투리 쓰시는 분들도 트럼프와 미국 참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데 전한길 님 미국 간다 뭐 그런 말도 있던데,, 영어 프리토킹은 좀 되나 모르겠네요, 뭔가 본인의 수준과 역량을 공중파를 통해 자연스레 알려주면 신뢰가 쌓일텐데 보여지는 모습은 뭐 눈과 귀 모두 그리호감도 떨어지는 스타일에 선동하는 드라마 찍고 있는 모습만 보이는데,,, 자기 생각은 모두 옳고 자기 이외 생각은 모두 틀리고,, 매일 그러고 앉아 있던데 그게 전형적인 극우 스타일인데 본인만 잘 모르는듯요,,이번에 꼭 트럼프와 1:1로 프리토킹 해서 공중파 통해 본인 수준과 역량을 증명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유투브를 통해서 조금은 정제된 본인만의 정치적 의사를 밝히고 주장하면 분명 선순환이 될터인데 보여지는 모습들이 너무 극단이라, 그리고 말하는 대부분이 일반적으로 받여들여지지 않는 것들이라 정말 나라를 위해 저러는 걸까 다른 꿍꿍이가 진짜 있나 왜 저러실까 싶네요,,여튼 매우 많이 나갔지만 이런 모든 것이 만약 사실이라면 북괴와 중공 일 참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