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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를 퇴직연금에서 그리고 개인연금에서 차이가무엇? 퇴직연금 광고를 보니까 TDF라는게 있던데요,  펀드도 있고 ETF도 있는데 아무래도
퇴직연금 광고를 보니까 TDF라는게 있던데요,  펀드도 있고 ETF도 있는데 아무래도 ETF가 수수료 저렴할테니 몇개 찾아 봤거던요,운용사마다 상품이 꽤 많던데 역시 ETF는 코덱스에 삼성전자가 우리나라 대표 회사니까 삼성께 제일 좋아 보이네요, 그래도 역시 삼성이 제일 운용도 잘할 거 같고요, 그런데 TDF는 퇴직연금에서만 할 수 있을까요, 퇴직연금을 강조하지만 개인연금은 언급조차 하지 않아 개인연금에서는 TDF 펀드나 ETF 못하고 퇴직연금에서만 할 수 있나 뭐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퇴직연금에는 30% 안전자산 룰이 있는데요, TDF 펀드나 ETF 상품 하나만 넣으면 안전자산 30% 이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끝일까요,,마지막으로 저는 TDF2045 해야 하는데요,이것도 운용사별로 뭐 그러니까 삼성 TDF2045에 10만원, 미래에셋 TDF2045에 10만원, 신한투자 TDF2045에 10만원 이렇게 쪼개는게 나을지 그냥 하나만 정해서 하는게 나을지,,매월 적립식으로 넣으면 금액이 그리 크지 않은데 굳이 이걸 매월 적립식으로 입금해야 할지,, 연말에 한번 정도 왕창 넣어도 크게 상관없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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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신 내용을 주제별로 정리해 답변드릴게요.
1. TDF(타깃데이트펀드) 활용: 퇴직연금 뿐만 아니라 개인연금도 가능?
TDF 상품(펀드, ETF)은 퇴직연금 뿐 아니라 개인연금(연금저축, IRP) 계좌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은행/증권사에서는 퇴직연금 계좌에서만 TDF ETF 매수가 열려 있기도 해서, 본인이 계좌를 트고자 하는 금융기관에 미리 상품 라인업을 꼭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TDF 펀드는 연금저축에서도 대부분 가입이 가능하며, ETF의 경우 일부 증권사에서만 입점되어 거래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점 주의하세요.
2. TDF ETF, 삼성(KODEX)의 장·단점과 운용사별 현황
코덱스(KODEX)는 삼성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로, 우리나라 대표 TDF ETF 시리즈(2040, 2045 등)를 운용 중입니다.
수수료(실부담비용률)는 연 0.3842~0.5313% 수준으로, 경쟁사(키움, 한화, KB 등) 대비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삼성운용은 ETF 시장에서 인프라가 탄탄하고, 거래량·운용자산 규모도 큽니다.
굳이 삼성만 고집할 이유는 없지만 “대표성”, “낮은 수수료”, “안정적 운용” 관점에선 무난한 선택입니다.
미래에셋, 신한, KB 등도 유사한 시리즈가 있으니 투자자 취향이나 세부 포트폴리오를 잘 확인해 골라보세요.
3. 퇴직연금 상품 선택 시 30% 안전자산룰(의무 편입 비율)에 대한 설명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에서는 “원리금보장형 상품(예적금, 보험 등) 30% 편입 의무”가 있습니다.
단, TDF펀드나 TDF ETF 단일 상품은 주식·채권 자동 혼합 포트폴리오 형태라 별도의 안전자산 30%룰을 신경쓸 필요 없이 상품 하나로 충족됩니다.
즉, TDF펀드를 하나만 전액 매수해도 30% 안전자산 룰은 운용사 내부에서 알아서 맞춰집니다.
본인이 직접 국내/해외 주식, 채권, 예적금을 각각 쪼개서 매수한다면 30%룰을 신경 써야 하지만, TDF는 신경 안 써도 돼서 장점입니다.
4. 여러 운용사 분산 vs. 한 운용사 집중 가입이 효과적인가?
수수료·포트폴리오·성과가 매우 유사하다면 굳이 여러 운용사에 쪼개서 넣는 것보다, 한 운용사(상품)만 집중적으로 하는 게 관리가 쉽고 유리합니다.
다만 "운용사 리스크 분산" “운용·전략 차이”를 원한다면 두 세 군데 소액(예: 삼성 10, 미래 10, 신한 10 등) 분할도 무방합니다.
보통 퇴직연금, 연금저축 자금에서 1개 TDF시리즈에 집중 투자하는 분이 많습니다.
5. 적립 · 일시납, 월납 vs. 일시납
**적립식(매월 분할 투자)**의 장점: "시간 분산효과(코스트 애버리징)"로, 시점별 시장변동 리스크를 줄여줍니다.
다만, 금액이 소액이고 장기투자라면 연 1~2회 큰 금액을 일시로 넣어도 부담은 크지 않습니다.
상당수 투자자들은 월 적립식 자동이체를 추천합니다. 단, 본인이 한도나 번거로움을 고려해 연 1~2회 분할 입금해도 장기수익률 자체에는 큰 차이 없습니다.
핵심 요약
TDF 상품(펀드, ETF)은 개인연금에도 접근 가능(단, 증권사별·상품별 확인 필수).
코덱스 TDF ETF는 대표적이지만, 반드시 삼성만 고집할 필요는 없음(미래에셋, 신한, KB 등도 성과·구성이 비슷).
퇴직연금의 안전자산 30%룰은 TDF에서는 자동 충족됨(별도 신경 안 써도 무방함).
한 상품 집중 or 2~3곳 분산 투자 모두 가능, 관리‧편의엔 하나만 해도 무방.
적립식 매수(자동이체)가 권장되나, 자금 사정 따라 한꺼번에 넣어도 장기투자라면 차이는 미미.
궁금한 추가 포인트가 있으시면 언제든 질문해 주세요!질문하신 TDF(타깃데이트펀드) ETF‧펀드에 관한 주요 궁금증을 아래에 하나씩 정리해 답변 드립니다.
1. TDF 상품은 퇴직연금에서만 investing 가능한가요?
TDF(펀드 및 ETF)는 퇴직연금뿐 아니라 개인연금(연금저축, IRP) 계좌에서도 동일하게 투자 가능합니다.
다만 일부 은행·증권사에서는 퇴직연금 계좌에서만 TDF ETF 매수를 열어둔 곳도 있으니, 실제로 사용하려는 증권사의 상품 리스트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TDF 펀드는 대부분의 연금저축‧IRP에서 매수되며, TDF ETF는 일부 증권사에서만 열려 있습니다.
2. ETF는 코덱스(삼성운용)가 제일 나을까? 운용사별 차이
삼성(KODEX)이 규모와 인지도, 유동성, 운용 역량에서 강점이 있어 대표 ETF로 많이 선택됩니다.
수수료(연 0.3842~0.5313%)도 업계 최저 또는 상위권 수준이며, 미래에셋·키움·KB 등 주요 회사도 비슷한 상품을 운영합니다.
수익률과 포트폴리오 구조는 상품 간 명확히 큰 차이는 없으나, 세부 편입자산이나 수수료, 외부 위탁비용(재간접 운용비용 포함) 등은 사전 비교를 권장합니다.
3. 퇴직연금 안전자산 30%룰, TDF 하나만 넣으면 끝?
퇴직연금 제도에서 30% 이상을 원리금보장상품(예적금·보험)으로 의무 배분하게 되어 있지만,
TDF(펀드 또는 ETF) 상품 하나만 운용해도 운용사 내부적으로 채권 등 안전자산을 자동 포함하므로 별도 30%를 따로 맞출 필요 없습니다(포트폴리오에서 자동 반영).
본인이 직접 여러 자산을 쪼개지 않고, TDF 한 종목에 전액 투자해도 룰 위반이 아님.
4. 여러 운용사 분산 투자 vs. 한 곳 투자, 뭐가 나을까?
성격·수수료·성과가 대동소이하다면 굳이 여러 곳 분산보다는 한 곳 집중이 더 간편합니다.
그러나 "운용 리스크 분산", 혹은 성과·운용전략이 다른 점 기대할 경우 소액씩 분할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예: 삼성 10만+미래 10만+신한 10만).
보통은 한 운용사 2045 TDF만 꾸준히 적립식으로 투자가 가장 실용적입니다.
5. 적립식 vs. 일시납(연 1회 or 적립식), 큰 차이 있나요?
적립식 매수(월 적금식)는 '시장변동 리스크 분산(코스트애버리징)'의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금액이 소액이거나 장기투자(MM년단위)라면 연 1~2회 목돈 투입식이라도 장기 성과차는 미미합니다.
관리의 편의성·자금 흐름상 번거롭지 않으면 적립식, 신경쓰기 싫으면 일시납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핵심 요약
TDF ETF(펀드 포함)는 개인연금·퇴직연금에서 모두 가능.
코덱스(삼성) ETF는 인지도·수수료·규모·운용역량이 강점, 타사(미래·키움·KB)도 유사함.
퇴직연금 30% 안전자산룰은 TDF 하나로도 자동 충족.
여러 운용사 분산보다는 한 곳 집중이 편하지만 분할도 가능.
적립식이 이상적이나 일시납도 장기수익률에 큰 차이 없음.
궁금한 점 있으시면 구체적으로 추가 질문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