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꿈을 꿨는데요 제가 혼자 롯데월드랑 뭐 에버랜드 합친거같은 놀이공원을 갔거든요? 혼자 재밌게 놀고있는데 그냥 갑자기 공포 그 하는거 있잖아요 거기를 갔어요 근데 거기서 후회하지 않겠습니까? 이러면서 웃는거에요 저는 알았다 했는데 혼자는 하는건 안되고 갑자기 제가 아는 남자애가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저포함 3명정도 어떤 방에 들어간다 했어요 규칙이 여기는 뭐 괴물이 쫒아온다 무슨 주사기 갖은걸 주는데 이걸 쏴라 걔네가 쫒아오면 그리고 쏘면 문 같은게 있는데 들어가라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알았다 하고 세명이랑 같이 들어갔는데 막 괴물이 쫒아오고 그 주사기를 쏘는데 얘가 잘 안맞아서 다른애들은 다 죽었는데 저는 문에 들어갔거든요 근데 진짜 현실에서 깬거는 아니고 꿈에서 꿈을깬다{?} 는 식으로 예전에 사는집에서 꿈을 깼는데 거실로 나가보니까 동생이 언니 왜이렇게 늦게 일어나 가보니까 막 식은땀 흐르고 엄청 뒤척이던데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기괴하게 웃고있던데 그거 보고 깼거든요 무슨 꿈이죠? 너무 기분나쁜 꿈이였는데 ㅠㅠㅠㅠ

하늘을 날아갈 듯 기분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발로 뛰고 땀을 흘려서 이룩한 성과로 인해

만족감을 느낄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시험에 당당히 합격

하거나 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원하던 자리에 오르게 될

꿈이랍니다. 이렇듯 자신이 노력해 온 일에 대한 만족스러운

대가를 얻게 되어 그 어떤 성공보다 기쁘게 느껴질 것

이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다면'포인트 선물'버튼을 클릭하셔

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