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캐나다 워홀 지역 서류는 다합격 하고 출국만을 기다리고잇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혹해 몬트리올을 생각하고
서류는 다합격 하고 출국만을 기다리고잇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혹해 몬트리올을 생각하고 잇어요 또한 미국으로 접근성도 좋아서 몬트리옹 생각중인데 불어를 못한다면 적응하기와 일 구하기가 힘들까요?몬트리올 말고 토론토나 벤쿠버 캘거리 이런곳으로 구하는게 나을까요 불어를 아예 못해서 벤쿠버 토론토도 생각햇지만 집렌트비나 여러가지들이 너무 비싸서 고민이네요 몬트리올 워홀 하고 계신붐이 잇다면 현실적인 조언 부탁즈립니다 몬츠리올이 아니더라도 조언 주시면 감사하겟습키다
안녕하세요?
워홀 캐나다 동부의 단점은
1. 겨울철 추위와 눈
2. 불어
3. 벌어서 랜트비와 생활비로 소진
서부도 3번은 비슷합니다.
따라서 가셔서 어학(한국인 사장 운영제외), 갔으니 조금이라도 목돈을 챙기려면 외진 동네로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실례로 캘거리(예전같지 않음), 밴쿠버 아일랜드등과 같은 곳에 가셔서 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