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준비중 F1 신분 관련 미국에 관광비자로 갔다가 F1 으로 변경하여 유학생신분을 유지하다 몇 년
미국에 관광비자로 갔다가 F1 으로 변경하여 유학생신분을 유지하다 몇 년 전 비숙련스폰을 ( 오피스업무) 받고 i485 파일링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적체가 길어지면서 다니던 유학원 출석도 5 년이 넘어가서 다른 유학원으로 변경해서 다니고 있는데요. 변호사사무실에서 권고하기를 영어만 배우는 유학원은 신분유지용으로 의심빋을 수 있다고 다른 프로그램을 배우는 곳으로 옮겼으면 합니다. i140 이 승인된 지 벌써 반년 넘게 지나고 i485 의 제 PD 가 오픈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다른 전문 기술, 컴퓨터나 회계 같은 걸 배워야 하는 게 맞는 걸까요.유학원에서는 i485 접수를 앞두고 갑자기 그런 걸 배우는 것도 이상한 거 어니냐고 하는데요. 게다가 이런 걸 배우려면 커뮤니티칼리지를 다녀야는데 학비가 만만치 않아서 망설여지기만 합니다. 아이가 이번에 대학에 들어가서 그 학비도 겨우대는 데… 어땋해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하네요..답변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유학원을 무슨 5년을 다녀요? 혹시 어학원하고 유학원 차이도 모르는거에요? 이미 변호사가 정확한 얘길 다해줬는데 어학원이 하는말 듣고 고민할거면 여기다 질문은 왜하나요? 요즘처럼 뒤숭숭한 시기에 어학원 같은데서 그렇게 오래 영어배우고 있으면 강제추방 당하기 십상이죠. 거기다 eb3 까지 신청해 놨으니... 기껏 전문가가 얘길 다해줬는데 그 얘길 안듣고 어학원 얘길 듣고는 고민하고 있다는게 참... 그리고 아이까지 있는데 이미 어학원을 5년 넘게 다녔고 또 옮겨서 다른 어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이미 신분유지용이라는게 눈에 훤히보여요. cc 로 옮기든 안옮기든 영주권 받기 전까진 몸사리세요. 운전하다가 경찰한테 pull over 당해도 요즘은 추방당할 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