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며느리가 예비 작은 며느리 실직이고 서방님이 강남 레지던트 의사면요? 큰 며느리 동서 이 결혼 꼭 해야겠어 결혼 잘못하게 되면
큰 며느리 동서 이 결혼 꼭 해야겠어 결혼 잘못하게 되면 후회할텐데 능력도 없고 고생 할 거고 나중에 나처럼 고생하니까 결혼 생각해 보는 게 좋을 수도 있고 시어머니 시누이 서방님 성격 보통 아니아 상냥하게 보여도 180도 달라질 수 있어 결혼 잘 생각해 나처럼 고생하지 않은 게 좋아 이런 말을 큰 며느리가 예비 작은 며느리한테 이런 말 하는 건 잘 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