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푸꾸옥 푸꾸옥 북부쪽에만 있을거같은데 첫날은 저녁에 도착하여 바로 숙소가서 잘 거
베트남푸꾸옥 푸꾸옥 북부쪽에만 있을거같은데 첫날은 저녁에 도착하여 바로 숙소가서 잘 거
푸꾸옥 북부쪽에만 있을거같은데 첫날은 저녁에 도착하여 바로 숙소가서 잘 거 같고2-3일차 마사지받고 쉬엄쉬엄 구경 할 만 한곳이 있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첫날 저녁 도착 후 숙소에서 푹 쉬시고, 2~3일차에는 마사지도 받으시면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으로는 먼저 빈펄 스파를 추천드려요. 자연 속에 위치한 오두막 스타일의 마사지룸이라 분위기 너무 좋고, 여행 피로 풀기에도 딱이에요. 마사지 후에는 근처 그랜드월드를 가보시는 것도 좋아요. 낮에는 산책하거나 운하 따라 곤돌라 타기 좋고, 저녁엔 화려한 조명 아래 무빙쇼도 있어서 하루 일정으로 천천히 둘러보기 괜찮답니다.
그리고 북부에서만 즐길 수 있는 스타피쉬 비치도 꼭 추천드려요. 투명한 바다 속에 불가사리가 보여서 사진 찍기 너무 예쁘고, 바다 위에 떠 있는 해상 식당에서 식사하시면 정말 힐링이에요. 혹시 하루 더 여유가 있으시다면 빈펄 사파리나 원더랜드도 추천드리는데요, 북부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 부담도 적고 하루 종일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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