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한 친구가 너무 그립네요 중학교에 입학해 3년동안 거의 가족처럼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꿈에 좀
중학교에 입학해 3년동안 거의 가족처럼 친했던 친구가 있습니다 꿈에 좀 나오고 축구할때 같은 포지션 수비수라 축구할때도 생각나고 그 친구가 만든 축구클럽 애들과도 매주 하고있는데 요즘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같은 반 같은 학원이고 그 친구가 마지막에 나가지 전부터 자기 축구화도 주고 티를 냈던거 같은데 못 붙잡아서 너무 괴롭고 후회하고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