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귀에서 어떤 사람의말을 듣다. 저는,가짜 기독교인으로 새벽 기도도 열심히 다녔고 그러던중 길에서도,시내 버스 에서도

저는,가짜 기독교인으로 새벽 기도도 열심히 다녔고 그러던중 길에서도,시내 버스 에서도 내가 생각하는 것을 들려 줍니다.처음엔정신병자 처럼 내 생각을 말하는분과 욕을 해대며 난폭한 사람으로 되어갔죠.그 말씀에 가끔 내 생각을 하여 듣습니다.저 아직 영적 무엇일까?궁금하고꼭이런 영적 생활을 하면 회사에서도,위험한 일을 할때도 위험할것 같아요.이 문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또 궁금한것 있다면 찾을께요.
마음이 복잡하신 것 같네요 이런 경험은 힘들 수 있어요 믿음이나 이야기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루 잘 보내세요!
질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