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폭행으로 구공판이 열리는데 전치 2주 상해진단서를 제출안해서 특수상해인데 특수폭행으로 재판이 열립니다사실 그냥 넘어가려고 했지만 전 여자친구의 반성 없는 태도와 추가 범죄(특수상해 4주 이상) 등도 다시 새로 고소 할 수 있는 부분이더라구요특수폭행 조사과정에서 저는 안때렸는데 여자친구가 저한테 맞았다 이런식으로 단순폭행이 있었는데 그건 반의사불벌죄로 불송치 되었습니다(그냥 저는 다가오지마라고 몸을 밀치는 정도 폭행)그런데 경찰과정 조사에서 처벌 안한다 말해라 그럼 나도 취소 할게라고 상대방이 압박 주긴 했습니다. 가슴 때린적도 없는데 가슴에 멍 났다면서 주장하고요 당연히 증거사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 전 여자친구는 저에게 지금 특수상해 및 상해 2건 고소 당할게 더 있는 상태입니다전 여자친구에게 연락하지마라 니 인생 살아라 했지만 본인이 연락 계속 하고 만나고 싶다 하고 만나면 저 이용 해먹고 정작 제가 필요할땐 오히려 적극적으로 피해에 대해 대처 안해주고 폭언하고 해서 이 인간은 진짜 안되겠다 싶은데요어찌 됐건 상대방에 폭행불원서 해줬는 경우잖아요 이런 경우에 제가 검사실에 특수폭행을 특수상해로 바꿔달라고 탄원서 올리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관련태그: 고소/소송절차, 폭행/협박/상해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