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일에 한국으로 출국하면서 겪은 일인데요, 엑스선 짐검사전에 티켓하고 여권 검사 담당 여직원,베트남인,이 사람들을 보고 go go go away 하면서 얼굴을 찌프리고 짜증을 내던데, 이런게 베트남에선 흔한 일인가요? 베트남 공항은 첨이라서요2. 1번을 지나서 엑스선 검사 담당 남직원인데, 당시 크록스를 신고 있어서 신발은 안벗은 상태로 통과하려고,1일 입국시엔 제지받지 않음,했더니 한국어로 신발 벗어 신발 벗어 했음, 보통 외국말은 조심스럽게 표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원래 거기 직원들 수준이 딱 거기까지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