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중2인데 쌤이 이성적 그대로면 외고 1차합격은 가능하대요 그리고 면접준비는 쌤들이 동아리처럼 따로하는게 있어서 그걸하는게 한다면 갈수는 있을것 같아요. 근데 제가 공부에 재능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간다해도 바닥을 깔 것 같아서 고민돼요 동아리처럼 따로하는것도 1학년부터 했는데 너무 지쳐서 안하고 싶기도 하고요. 제가 외고를 안가면 후회할까요?..
-전문적인 영어 교육: 내신, 말하기, 쓰기 등 영어 실력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음
-대학 진학 유리: 해외 대학이나 영어 관련 학과를 목표로 할 때 경쟁력 있음
-학생 중심 프로그램: 동아리, 토론, 캠프 등 다양한 학습 기회 제공
-준비 과정이 힘듦: 1학년부터 면접/동아리 활동 등 준비가 필요
-성적 유지 부담: 경쟁이 치열해 내신 관리 부담이 크고, 바닥을 깔 것 같다는 걱정 가능
-자율성 요구: 스스로 동기부여가 필요하며, 지치면 학업 만족도가 낮을 수 있음
-동아리·면접 준비 의지: 준비가 힘들어서 지친다면 외고 생활도 힘들 수 있음
-영어 목표와 흥미: 영어를 즐기고, 장기적으로 활용할 계획이 있으면 도전할 가치 있음
-스트레스 관리: 성적 부담, 활동 부담이 자신에게 맞는지 생각
-후회 여부: 외고를 가지 않더라도, 목표 대학/진로를 명확히 하고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음
-외고를 가면 장점이 있지만, 지금처럼 지치고 힘들다면 무리하지 않는 것도 괜찮음
-중요한 건 “외고 여부가 나의 미래 가능성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사실
-지금 중요한 건 자신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방법을 선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