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Z 융합균사 (FERM-BP3131)

(KHZ Fusion-Mycelium of Ganoderma Lucidum & Polyporus Umbellatus)

KHZ융합균사는 일본 야나이 생명공학연구소의 야나이 카즈오 박사와 김태환 박사가 뛰어난 항암효능이 입증된 거대 자연종 영지와 저령의 상이한 염색체를 대상으로 9년간의 융합실험 끝에 1989년 세계 최초로 균류융합에 성공하며 탄생시킨 특수융합균사입니다.

단순히 여러종류의 균사체를 혼합한 형태가 아닌, 단일핵으로 세포단계에서 완전하게 합쳐진 고차원의 융합물로서, 뛰어난 면역 활성 효과 및 항암 효과가 입증되어 일본 특허, 한국과 미국 특허에 이어, 1990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조약에 의거하여, 국제공인 신규미생물 기탁기관인 IDA(International Depository Authority)에 기탁등록된 세계유일의 융합균사물질입니다.

KHZ융합균사체는 암세포의 단순 생장억제 수준을 넘어, 면역세포의 활성을 통해 암세포의 신생혈관을 차단하고 고식시켜 자살을 유도하는 고유의 의학적 기전인 "암세포 자살기전(Apoptosis)"을 뚜렷하게 입증하는 강력한 천연 면역 항암 물질입니다.

KHZ의 특징

단순 혼합물이 아닌 "융합체"로서 완전하고 독립적인 개체의 신종균사이며, 강력한 항암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고분자 물질로서, 체내복용 시 가혹조건(고온, 위산,세균,혐기조건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천연물질이며, 특정 약리성분(케미컬)을 기반으로 하는 화학적 기전물질이 아닌, 마이크로바이옴(유익미생물) 기반의 생물학적인 물질로서, 독성이나 반대급부가 없고, 간수치 상승이나 치료제와의 화학적 상충 등의 부작용으로부터 안전하며, 고분자 다당체로서 체내 흡수율이 높습니다.

T세포와 B세포, NK세포 등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간여하는 면역세포를 활성시켜 종양 및 암세포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며, p53 DNA단백수치 상승 유도, "암세포 자살기전(Apoptosis)"으로 암세포의 혈관증식을 차단 및 고사,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의학적 기전을 입증하였습니다.

KHZ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KHZ 융합균사는 체내 항암 생체지표라 할 수 있는 P53 특수혈청단백질 수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합니다.

균사 특유의 생분해력은 물질의 흡수가 용이하도록 최소분자단위 형태로 잘게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베타글루칸을 비롯한 특수다당체, TNF-a, Nitric Oxide(산화질소) 등의 유익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체내의 수소이온과 결합을 통해 유독물질의 체외배출, 혈액순환 개선, 적혈구의 산소 전달능력 상승, 신진대사 촉진, 인체노화 억제등의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기 게르마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SCI급 국제학술지를 통해 (2012-2015) 5회 연속으로, '암세포에 대항하는 놀라운 항암효과가 있으며, 인터페론을 생산시켜 암세포의 생장 및 전이를 억제하고, 단순 억제 수준을 넘어 사멸을 유도하는 작용이 뚜렷하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되며 세계의약계의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여기서 확인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https://www.biocelium.com/kh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