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 엄마 새 아빠 친 엄마 새 아빠 사이에서 낳은 네 쌍둥이 6살 아들 둘 딸 둘 한테 무시 당하고 외면당하고 버림받고 투명인간 취급 귓등으로 안 듣고 따뜻한 눈길 안 주고 안중에도 없고 당일 여행 나들이 외식할 때 7살 전 남편 아들만 빼고 왕따 냉대 따돌림 소외시키고 만만하게 대하고 구박하고 윽박지르고 분풀이하고 하대 홀대 거지취급 부당한 대우주고 7살 전 남편 아들이 처량하게 녹초 찬밥신세로 친 아빠 보고 싶다고 울면서 사랑도 못 받고 만약에 친 엄마 새 아빠한테 의도 사유없이 쫓겨나고 문전박대까지 당하고 7살 아들은 고아원도 싫고 갈때가 없어서 경찰서도 두려워서 안 가는데 아이가 안됐지만 친 엄마 새 아빠 사람 같지도 않고 뻔뻔하고 개념 없지요?